일단 육수를 끓인다

(만드는 모습)

양파 간 것을 볶는다

채소랑 위의 것을 볶아준다

밀가루를 브라우닝 해준다

브라우닝한 카레가루, 육수랑 섞어 루를 만든다

육수에 들어갔던 야채들을 갈아준다

끓일 때 적당량의 설탕과 우스터 소스 등을 넣으면 완성

하루 묵힌 뒤에 먹으면 된다


시식평 : 설탕 존나 넣어서 생긴 것처럼 카레랑 짜장 사이 어딘가의 맛이다

그리고 브라우닝된 카레루가 약간 꼬였는지, 끝맛이 쓰다

매운 맛은 아주 조금 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