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덮밥용 그릇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접시


집에서 민물장어 비싼거라고 보내주셔서 제대로 먹어보려고 숯불에 초벌하고 찌고 다시 팬에 굽고 별 지랄을 다했는데 그래도 맛있어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