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에너지 음료 마실때는 빌빌거렸는데


바리스타 학원에서 갓뽑은


뜨끈~한 에스프레소 위장에 때려박으니


정신이 맑아지고 몸에 기운이 나는구만


왜 조선시대에 커피를 양탕국이라 부른건지


납득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