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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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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시피
계란말이 두번째로 해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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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시피
꼬기꿉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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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진/레시피
혈관폭파 파스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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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진/레시피
점심 파스타
[3]
82
3
뒤질 각오하고 미군 MRE 먹어봤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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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숙성 고기에서 구리구리한 냄새나면 실패한건가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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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사진/레시피
푸틴 만들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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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늘의 점심은 무한리필 초밥뷔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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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가성비 오븐찾습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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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외
나노 플라스틱은 또 뭐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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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시피
버섯 알리오올리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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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님들 어버이날에 뭐함?
[3]
83
0
사진/레시피
오늘 만든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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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 2의 대통령라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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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랑 소고기랑 같이 스테이크하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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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면 맛있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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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정육점이 없으면 불편하긴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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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조리기구 갈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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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MRE처먹은 요붕이 오늘 점심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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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진/레시피
오늘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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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류/음료
오늘의 알콜_ 산토리 온더락인척하는 하이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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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음료
버블껌 리큐르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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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오므라이스 잘해주는 엄마
[4]
551
7
오믈랫 차완무시 일식계란말이 후라이 이런 계란요리 존나 어려움
[2]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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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를 내일 아침밥으로 해먹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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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믈렛 모양내기의 중요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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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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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그래도 아직은 사람값이 그리 싸지는 않은 세상
91
1
이 나이프는 누가 만들었나 싶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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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흔한 연어구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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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요즘 날씨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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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시피
오랜만에 또띠아로 피자 해먹으니 맛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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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류/음료
콜드브루의 시간이 왔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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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진/레시피
개념실증기
[1]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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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시피
돈지루 끓였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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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시는 잡채를 무시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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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리탕 리턴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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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리뷰
돼지고기 안퍽퍽하게 먹을 순 없을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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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 씨발 우울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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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리뷰
돼지 등심은 숙성이고 칼집이고 양념이고 어쩔 수 없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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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레시피
아내에게 사랑받는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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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토마토의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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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칼국수 전북에서만 있던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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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외
친구랑 병림픽 하는데 애슐리 빕스정도면 고급 음식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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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집에서 좀 퀄리티 높은 요리는 못하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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