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기업 채널

조국 헤럴드를 지주사로 하는 조국미디어그룹을 해체하고 조국홀딩스 계열사로 편입 한다.

조국헤럴드는 조국 프린코프와 합병하여 조국컨텐츠트리로 개편 한다.

조국일보 대표이사에 어드민 회장을 선임 하고, 구현수 미디어그룹 총괄대표이사 겸 조국일보 대표이사는 유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