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두분의 은퇴 소식을 들었습니다.
참으로 섭섭합니다. 골프 필드에서는 자주 뵙기를 소망 합니다.
어드민 드림.
(저희 KIA 자동차에서 새로이 출시한 K9 리무진 두대를 보냅니다. 최 회장님과 최 부회장님의 소탈한 성격을 알고 있지만, 저의 성의 표시라고 생각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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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섭섭합니다. 골프 필드에서는 자주 뵙기를 소망 합니다.
어드민 드림.
(저희 KIA 자동차에서 새로이 출시한 K9 리무진 두대를 보냅니다. 최 회장님과 최 부회장님의 소탈한 성격을 알고 있지만, 저의 성의 표시라고 생각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