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타락해서 육변기 QOS 문신하고 뒷뷰지 마구 희롱당하고 강간당하고 싶지만

암컷이 되기에 몸이 너무 비루함 (다이어트도 소용없을 정도로 키하고 타고난 체구가 좀 많이 큼)


그런 욕구가 쌓이다 보니 반대로 내가 당하고 싶은 짓을 다른 암컷들에게 풀고있음


가장 최근에 한 플레이는 뒷뷰지에 주사기로 관장하고(만나기 전에 관장하고 오라고 시키긴 했음 ㅋㅋ)

그 상태에서 싸게 하지 않은 채로 쥬지 박고 피스톤하다가

갑자기 뽑아서 뿜어내는거 감상한 후에 속에 있는거 전부 짜낼때까지 입으로 봉사받기

그 후에 다시 뒷뷰지에 박고 이번엔 오줌으로 관장(이때가 제일 좋음. 미치려고 하는 신음소리때문에)

물론 정액은 뒷뷰지 안에 싸고 청소페라로 마무리


하지만 난 더 하드하게 당하고 싶어

그래서 내가 하는 플레이도 수위가 자꾸 올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