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ENFP 나옴 


- 감정이 얼굴에 잘 드러난다.
- 새로운 시도를 좋아한다.
- 계획하기보다는 그때그때 일을 처리하는 편이다.
- 새로운 사람 만나기를 좋아한다.
- 의사소통 능력과 대인관계 만족도가 타 유형에 비해 상당히 높다.
- 감동을 잘하고 눈물도 잘 흘린다.
- 금전관념이 희박하여 돈을 모으기 힘들 수 있다.
- 작은 일에도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 경쟁의식이 없다. 하지만 도발하면 경쟁의식이 불타오른다.
-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나 기분이 나쁘지 않은 척 한다.
- 내면에 열정을 지녔다.
- 위기대처능력이 뛰어나다.
-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타고난 능력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평가가 좋고 따르는 사람도 많다.
- 행사나 일을 잘 주선한다.(여행이나 파티)
- 놀다가도 몰입이 안되고 지금 무엇하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특히 시험기간에 놀러갈때
- 멋 내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패션쪽에 관심이 많다.
- 양보를 잘하고 싸움을 하면 심장부터 뛴다.
- 단순암기에 약하다
- 인생을 즐겁게 살려고 한다.
- 선생님이 마음에 들면 하기 싫은 과목도 잘한다.
- 하기 싫은 것에 대한 인내력이 부족하다.
-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의 구별이 심하며 물건에도 호불호가 심하다.
- 반복적인 일상을 힘들어 한다. 그래서 직장을 자주 바꾸기도 하고 자율적인 직업(프리랜서)을 선택하기도 한다.
- 분위기를 잘 띄운 후에 자기는 빠진다.
- 남들이 보기엔 정말 행복해 보이지만 정작 본인들은 자기 인생에 만족하지 않거나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꽤 많다.
- 인싸 중의 아싸, 아싸중의 인싸다. 그래서 내향형인 친구들과 잘 맞는 경우가 많다.
- 외향적이지만 자기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해서 가끔 잠수를 타버리기도 한다.
- 겉으론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울고 있다. (외강내유)
- 남의 속 얘기를 들어주는 경우가 많지만 정작 자기의 고민이나 비밀은 정말 친한친구가 아닌이상 말하지 않는다.
- 정이 많아서 주변사람이 큰 잘못을 해도 쉽게 내치지 못한다.
- 성인이여도 어린아이같은 면이 많다.
- 벼락치기의 달인이다.
- 직설적으로 말하기보단 상대방을 고려해서 돌려말하는 편이다.
- 평소엔 좀 가볍게 보여도 진지할땐 왕진지가 된다.
- 남이 볼땐 넓은 인간관계를 가진것으로 보이지만 정작 자기 자신이 생각하는 친구들은 적은경우가 많다.
- 성향상 문과가 많이 분포하지만 실제 입시 성적은 이과로 지망해야 유리하게 나오는 것으로 밝혀졌다


난 여기 나온거 하나도 안빼고 다 맞음

ISTP랑 궁합 좋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