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1급식이고 아버지의 권유에 따라 코딩계열 특성화에 감

거기에 갈려고 코딩을3년동안 뼈를 깍아 가면서 배움

그리고 나는 개임 학과에 가고 싶었지만 모집인원수와 경쟁률을 무기로한 엄마의 강요로 인해서 강재로 Ai학과에 감

Ai학과애 합격함 

그런대 그 학교는 전쟁터 였음 거리고 아침시간 지하철을 40분 타고 가고

애들이 소리지르고 부르는 노래는 포격음 같았고 수업시간엔 온갓 저급한 말이 오감 (아임뚜렛 .페드립 )


그리고 어질러진 교실은 박살난 도시 같앗음 

그리고 엄마는 학교근처에 있는 학원을 보내서 11:30애나 집에 오개 만들고 하루종일 그 미친새끼들만 보개 됨

그리고 잠이 부족해서 몬스터를 하루애5-6개 마시고 다음날에 하루종일 뻗어 있던적도 많음

그러니깐 어느날에 생각하니깐 분명이 2년치 뼈를 깍아서 들어온 학교인대  이럴거면 여기 서있는 이유는 뭐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런대도 엄마라는 인간은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들은척도 안하고 “고딩이 다그래” “니가 원해거 간거 아니아?” “설마”

라는 식으로 현실은 부정함 

외가나 친척은 말힐것도 없고 걍 “나 이제 뭐함”이라는 생각박애 안남  걍 인생이 이런식인개 화남

@ㄷㅁㄹ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