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사람 있냐?

딱히 미래에 뭔가 크게 변화가 있을 것 같지도 않고 살아도 계속 내리막길일 것 같고 인생 딱히 재밌거나 뭔가 목표가 있는 것도 아니라 그냥 돈 모으다가 전부 가족한테 주고 40이나 50대때 안락사 당하는 게 인생 목표인데 한국에서 안락사 합법화 될 수 있을 것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