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를 시작하고 부모한태 내 존재가 사고와 후회였단 말을들음
며칠 뒤 나는 처음으로 칼로 내 배를찌름
부모는 내가 칼로 찌른 자세한 경의를 안듣고 지나감
이후 그냥 흘러가는데로 등록금지원받는지잡대에가서 중소기업에 들어가서 직장을 다님
회사에서 나는 부족한게 많았고 실수가 잦았음

1년정도 다니면서 나는 나아지는게 없고 후회랑 사고라는 말이 응어리져서 무단결근을함
대로위에서서 6시간동안 고민을 하고
후회란말이 계속 생각나 이야기를 할려고 돌아갔음

이야기를 할려고 힘들게 말을 꺼냈지만
기억에 없다면서 대화 자체를 끊음

그때내가 들은말은 환청인가 싶지만
자취할때 같이 살던친구도 기억하고있으니 환청이나 스트레스로 잘못들은게 아니란건 확실함

대화가 되지않는다는걸 알고 나는 뛰어내릴려다 저지당하고 병원에 입원을함

두달정도 입원하면서 병원비이야기가 계속나오면서 반강제적으로 퇴원을하고
노다가를하게됨

2달정도인가 지나고부터는 어머니가 보험료를 입금하라면서 돈을요구함 처음에는 무슨보험인지 몰랐는데
2년이지나 지금 확인해보니 사망보험2개임

이건 무슨의도일까 말을 꺼내도되나
내가 생각한 말이나오면 나는뭘해야하냐
어찌해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