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플라가땋의 생일이라서 스트레가 포스트잇 팬아트 그리러 갔다옴

내가 그린 포스트잇은 제일 마지막에 있음

오늘 사람 갑자기 몰려서 2시까지 나가라길래 빠르게 준비해서 나옴

더 그리려고 했는데 급하게 마무리 하느라 좀 부족하게 그렸음

플라가 음침퇴폐미가 주인데 이번에 살짝 밝은 분위기로 그려봤읆,,, 인체 비율 씹창나고 입을 어떻게 그릴까 고민하다 저따구로 그리고 왔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