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기 덕지덕지에 올인한 신장비라는 컨셉임

대충 중화기 냅다 달아놓고 띄우려다 보니 대형 스러스터가 필요해지고, 스러스터를 오래 쓰려면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해서 연료탱크를 안쪽에 달아버리고, 지나치게 무거워지고 조작할 화기도 많은데 사람을 앞에 매달아놓은 모양새라 제어도 힘들어지고, 어떻게든 띄우려고 무게를 줄이려다가 장갑까지 깎아버려서 내탄성도 조진 장비라고 보면 될듯


왼눈은 가리면 이상할거같아서 일부러 보이게 해놨는데 그려놓고 보니까 몬가 응애 탈리같네 따흑



아래는 대충 각 부위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