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도 없고 화승접시도 없으니

동양식 언어로 조총, 화승총은 아니고

플린트락이라기엔 점화방식이 아니고


파비스며 초기 총기병이며 점마들 보면 휠락인거 같음


전열보병으로 굴러가던 저 시절 총기류 특징은 격발불량뜨면 엿 되는거라 격발불량 반복시 도주는 무죄처리 당할정도고 부사관급 애들 역활중에 하나가 총기 후딱 바꿔주는거일 정도

이터니움 달린건 경도부터 강해서 마모율부터 다를거고 마모율이 다르다는건 교체율이 적다, 즉 격발불량 누적이나 전시고장이 줄어든다는 의미


그리고 꼼수중에 탄종 크기를 줄이면 명중률과 사거리를 댓가로 삽탄속도 및 격발속도가 빨라지니 평소엔 정상탄쓰다가 큐리안 지시에 맞춰 지역제압용 일제사격 할 땐 탄크기 좀 줄인거 썼다하면 문제될건 없고


스비 이 생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