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자꾸 어린애들 실험체도르로 벌써 3번째 그것도 각성으로 스토리 찍어내는데 굉장히 심기불편함... 


뭐 인권 그런게 아니고 걍 어린캐릭터=실험체 공식이 되가는 느낌


내 정서에서 어린 캐릭터 서사의 마지노선은 오르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