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퀴티아에 의해 자신의 세상의 전부였던

언니를 잃고

솔리키타티오 말처럼 지금의 망가진 세상(헌실)

들을 아름답게 만들기위해(파괴된 이면세계)

수많은 세상들을 짓밟고 자매들을 늘리는거보고

정장 스피라 짤처럼 웃음기 없고

차갑고 무감정한 대시땋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대시 일러 쓴 주제에 대시랑 전혀 닮은점이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