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내가 아끼는 놈이라지만 이대로는 안되겠군...





네 대표님, 부르셨어요? 어제 야근하느라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지저분하네요. 죄송합니다...







야 박상연! 너말이야, 요즘...


......


아... 아니다. 오늘도 화이팅해서 불족먹자고. 이만 자리로 돌아가...





뭐예요 싱겁게? 뭐, 감사합니다






(쳇, 이번에도 상연이 저놈의 미모에 감탄하느라 제대로 혼내질 못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