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철의 기수?


주시윤 서사도 좋긴 했는데 이건 기나긴 빌드업이 있었으니까.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구원기사단 서사. 


얘내도 관리자 그러니까 현자랑 같이 일했던 모습 같은 거 보여주면 얘내도 마냥 다른세계 괴물이라기보다 정말로 불행했던 리세계중 하나구나 이미지가 살았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