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트레가 갔다왔다!!

카할배 한명이 가자 해서 강의 끝나고 후다닥 갔다

한입 먹고난뒤에 찍는걸 까먹었다 이해좀

이번에도 생일이 많이 몰려서 엽서 잔뜩 얻었다

할배라고 봐주지 않는 대 현 수 

덕분에 먹는 내내 행복했다

라우라 등신대 있길래 뒷자리라 바로 찍고

멋-진 스피라 따라 그림

이렇게 보니까 윌버가 개 씹쓰레기란걸 다시 느꼈다

금손분이 미니 그리신거 있길래 바로 옆에 붙여주고 옴

아랫분도 금손인데 여기 왜 다 금손밝에업슴,,,

그곳에선 행복해야한다 리타 대시...


암튼 또가고 싶다 스트레가

올때마다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