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오려고 벼르다가 이번에야 큰 맘 먹고 옴



머신갑 사장님 인사

이게 머신갑찍으면 꼭 이 구도만 나오길래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찍어보니 그냥 이 구도밖에 안 되겠구나 하고 깨달음.



카페 간판 이쁘더라






카페 내부 전경

다른 카붕이들 인증샷 봤을 때는 좀 더 커보였는데 직접 와보니 생각보다 아담함.



라우라 카페 사장님도 인사드림.




온김에 조그만 굿즈 두 개 삼.

옆에 그림은 예전에 그림 그려준 친구놈거.

수박바 주시윤 그렸던 친구 데리고 같이 왔다 간다


생각해보니 음료 먹은거는 딱히 안 찍었네. 아무튼 맛있었음.



이제 개같이 귀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