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아트팀의 빵빵단과 말랑단 비율은 반반이라고 보시면 되고 저는 그 사이에서 균형이 무너지지 않도록 균형의 수호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말랑이가 많이 나오면 곧 빵빵이도 많이 나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