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갔을때 바리스타챔피언쉽 땄다고 해서 거기가서 

이만오처넌돈주고 먹었을때도 흠,,, 그런가했는데


오늘 옆동네에 조용한 드립전문점 하나 있는데 가봣는데 한잔에 마넌인데 걍 그렇네,,,


같은 원두로 학교쪽 드립전문점 가면 단골이라 커스텀도 알아서해주는데가 육처넌이고 

시내에 오래된 데서 같은 만원주고 사먹는 커피가 더 맛있네



어지간하면 내가 기대한게 아니어도 흠 이런맛도있군

이런 방식은 이런 특징이 잇군하고 배운셈치고

 딱히 돈을 아까워하진 않는데 이번엔 ㄹㅇ

아깝다 라는 생각이 드는구나,,,


구라안치고 집에서 내가 아껴먹는 원두 내가 갈아 마시는게 더 맛있고 싸네,,,

배전이랑 드립방식까지 써놧던데 그거도 좀 아리송한 부분이긴햏는데 미리 못 거른 내 잘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