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주머니에 과자가 있음 쉬는 시간에 몰래 먹다가 내 눈치 슥 보더니

햄보간님 하나 드십쇼 하면서 과자 꺼내갖고 하나씩 주더라ㅋㅋ 뭔가 햄스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