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이번 펜릴전대 애들 훌륭해 자랑스러워 완전 내새끼야"


"갑자기?"


"너무 잘한다... 가슴으로 키운 내자식이다..."


"축하드립니다.."


"아토믹ㄱㄱㄱㄱ힐데ㅔㅔㅔㅔㅔㅔㅔㅔ~~~"


"관리자"

"개새끼들이야...."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