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근본은 완성도있게 소재랑 세계관 뽑기 더 좋은거 뿐이지

순수하게 좋은 스토리에 덤으로 디자인까지만 잘 만들어오면







동부전선 어딘가의 페넷폭스 디자인 정규군 분대가 각성을 하건



대도시 한가운데서 부상한 로스트 쉽에 긴급 투입된

블랙 타이드 메트로 유닛 팀이 뭘 주워서 각성을 하건



아예 초고준위 다이브뛰던 용병 혼성부대건 아무 문제 없잖어





근데 그건 이론상 얘기고 그게 힘들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