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점수를 매긴다면 10점 만점에 3점짜리 플레이라고 말하고싶다


2024년도 어느덧 4월이니만큼 더 기량이 발전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지만 아직은 요원한 듯 싶고


그렇다고 내가 그림을 못 그리는게 억울한 만큼 많이 그렸냐면 그건 또 아니라서


결국엔 내 게으름이 항상 발목을 잡았다


어쩌면 재능이 없을수도 있는데


글쎄다 언젠간 되건 뒤지건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