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컨소 나갔다고 글쓴사람임 카챈에 글은 많이 안 쌌지만

모르는거 있을때 늘 잘 알려줘서 고마웟음


1. 갠적으로 주년때 아케이드에서 복귀를 죽여서 멘탈 나간적이 있었음, 그때 내가 아프더라... 그때부터 지금까지 카사는 일일미션만하고 매카노하게 되더라고.

그래도 본진은 언제나 카사였다고 자부한다 ㅋㅋㅋㅋ


2. 또 그동안 컨소 협력전도 많이 안 쳤던것 같아서 좀 마음의 짐이 있었음 컨소는 그래서 나간거


이참에 그냥 겜들 접고 현생 힘차게 살아가봄


카운터사이드 1년동안 고마웠습니다.


늘 즐겜하세오



+겜안분, 분탕아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