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60판씩 하지만


매판 이런걸 뭐


건 여전히 재밌긴 한데 딱히 할 이야기가 없슴다


건의 미묘한 타이밍 이야기나 크리운빨 쾌감을 이야기해봤자


누가 좋아하겠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