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장 + 스위프트 공속을 통해 공속을 70%까지 끌어올린 슈-퍼 김소빈


서포터를 후려팼을 때 데미지는



데미지 4,278,131

DPS 23,767













에클레시아와 함께했을 때 김소빈


데미지는 6,253,900

DPS는 34,743




김소빈은 에클레시아의 피해촉진 버프와 함께 했을 때 46.18%의 DPS 상승효과가 있음














이에 맞서는 스위프트 공속 오로치 (리액터 있음)


데미지 4,710,700

DPS 26,170












에클레시아와 함께한 오로치



데미지 7,093,697


DPS 39,409


 


오로치는 대략 50.59%의 DPS 상승 효과를 받는다








이렇게만 보면 레이드에서도 오로치를 쓰는 게 훨씬 유리해보이지만









오로치는 허수아비를 때린 DPS가 이상적인 고점이지만


인히비터의 경우 김소빈이 투쟁 버프와 메카닉 피해 + 40%를 상시로 받아서 


레이드에서 허수아비보다 더 높은 DPS가 나오고







 



크라켄의 경우엔 오로치로는 초반 타수 패턴을 넘길 수 없으나


김소빈은 가뿐하게 공속으로 밀어서 넘길 수 있기 때문에


의외로 전용장비까지 든든하게 착용한 김소빈은 아직 현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