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사는 사람들은 집을 소유하지 않았기에 전세사기에 당했잖아
집 사면 되는데 그 돈을 못구해서 돌려막기한거지
그럼 전월세 사는 사람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무조건 매매로 주거안전을 확보해야했을까 ?
아니지 그 모든 선택은 알았건 몰랐건 전세사기를 당할 일만분의 일 확률과 매매를 저울질 해서 내린 결정,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자신이 내린 최선의 선택이었던거야 
그냥 수많은 전월세 인구중 운이 안좋았고 지나고보니 잘못된선택이었던 소수의 사람인거지

핸드폰게임의 용량으로 돌아와 보자면
내 짧은 식견으로 추측하건데
용량이 늘어나는건 큰 문제가 아닐거야 
왜냐하면 카운터사이드의 존망에 더 큰 영향을 끼칠 변수가 이미 차고 넘치거든
용량 문제는 아마 눈에 보이지도 않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