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금태 찬양하다가 2년 정도 만에 복귀했다
오니까 이름 밑에 생기는 칭호가 생겼길래 나는 뭐 멋진 거 없나 찾아보다가
내 카사 인생 업적인 모든 유저가 부러워하는 엠블럼을 발견함



보다 보니 옛날에 타이밍 맞춰서 주시윤 소환하던 추억이 생각나서 랭크전 들어갔다가 에클 뭐시기한테 찢기고 다시 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