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막상 계속 있었으면 질질 짜고 못버텼을듯.. 다른 동기들 훈련 잘 받고 군기교육 받고 잘 실시하는데
나만 한숨만 계속 나오고 몸은 축 쳐지고 밑도 끝도없이 우울한 생각밖에 안들고 안절부절하고 불안하고
내일 또 일어나도 지옥이고 다음주는 더 심하겠지 이런 생각만 들더라
딴 사람들 다 잘 버티고 훈련받는데 난 왜 이러지 그런 생각이 들음...
근데 막상 계속 있었으면 질질 짜고 못버텼을듯.. 다른 동기들 훈련 잘 받고 군기교육 받고 잘 실시하는데
나만 한숨만 계속 나오고 몸은 축 쳐지고 밑도 끝도없이 우울한 생각밖에 안들고 안절부절하고 불안하고
내일 또 일어나도 지옥이고 다음주는 더 심하겠지 이런 생각만 들더라
딴 사람들 다 잘 버티고 훈련받는데 난 왜 이러지 그런 생각이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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