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 모르가나 = 알맞게 익음


그레모리 - 멀린 = 꼴리게 변함


니콜 - 모드레드 = 뭔가 딴딴해짐


니콜 특유의 그 하늘하늘한 느낌이 아니라

튼실한 허벅지가진 군인이 되어버린게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