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에 간당간당하게 걸쳐 불안에떨며

화요일 00시 01시에 슬쩍 카사를 켜보는데

아직 등수 내라 살짝 안심


02시에도 등수 이내라 안심하며 잠든 사이!!!!!



이제서야난달린다



자고 일어낫더니 등수에 밀려 보상을 못받아 우는 카붕이들을 상상하며.






사싫구냥기찬아서미루다가 

마감당일대서야 아시바격젛ㄴ...하며

밤 10시 11시쯤부터 시작하면

기갱이 두세시쯤 끝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