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의 군더더기도 없고 빌드업이나 클라이막스 연출이나 상당히 매끄러웠는듯

- 연출적으로 이거저거 또 시험적으로 시도해본것들이 보였는데 몰입감을 올려줘서 긍정적이였음

- 연관된 스토리들을 보지않고봐도 괜찮고 보고보면 더 잘즐길수도있는 스토리인듯 

- 특히 최종보스인 ㅇㅇㅇㅇ가 다른스토리에서 출연시 성격묘사가 왜 그렇게 됐는지 당위성을 부여해주는 스토리여서 좋았달가

- 그밖에 떡밥이나 주제의식강조 같은거도 인상깊엇음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