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공주겜쪽은 메인 스토리가 좀 많이 ㅈ박긴했는데 이벤트 스토리도 나름 더빙포함해서 길게 나오는데 말딸은 내기준에서 이벤트 스토리가 너무 짧다고 느껴서 그런듯 기존 스토리가 불만이라기보단 옷갈 스토리없는거 + 한동안 메인 추가로 안낸거에서 감점하는거 같아 개인적으로 말딸 메인스토리는 나도 되게 재미있게봤음 애들이 좀 역동적인것도 좋았고
말딸 초기부터 계속 하는중인데 솔직히 이벤 스토리는 안본다 육성마 스토리도 퀄이 좋은 편은 아님 실존마가 슬럼프였던 시절인데 인겜은 스텟이 높아서 다 이기니까 이겼는데도 좆박는 스토리를 봐야 함 대표적으로
심볼리 루돌프: 초기부터 있던 캐릭터인데 라이벌이라 할만한 캐릭터들이 2년은 지나서 실장되기 시작해서 스토리 자체가 밋밋함
타이키 셔틀: 타이키 육성스인데 스토리 내내 스즈카 찬양만 함 정작 둘은 마챔에서 딱 한번 붙었고 타이키가 씹 압살한거 외엔 접점이 없음
킹 헤일로: 원본 킹은 클래식 시작부터 내내 슬럼프라 동기들 다 은퇴할때까지 g1 못따고 더트나 단거리따리까지 기웃거리면서 초년도 명성 다 깎아먹고 타카마츠노미야 기념 딱 하나 따서 겨우 은퇴했는데 겜에서는 나가는 경기마다 다 이겨도 항상 엄마한테 니 달리기 존나 형편없음 그따위로 할거면 집에 들어와라 소리만 들음
예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스토리도 스토리 자체가 좋았다기보단 캐릭터의 매력이 잘 느껴졌다, 혹은 정실무브가 오졌다 정도라 스토리겜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