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로 나와서 재밌게 해주는 건 좋긴한데 그 이벤트들이 스토리에 중요한게 많다보니 복각으로도 한계가 있을텐데

먼가 외전이나 1.5부로 분류해야한다고 생각함...

오늘 스토리 정독하면서 느끼게 됬지

만약에 메이드보고 시작한 뉴비가 님들 방주가 뭐임? 시그마는 뭐임?하면 알려주거나 유튜브 보셈 으로만 댓글을 달아줄수밖에 없는데 하나하나 알려주는것도 이게 은근 쉬운게 아니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