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릭터가 사기인지 뭔지 이전에 각성이건 뭐건 너무 성의가 없지 않냐 생각할수록 좀 어이가 없는데
각성이 아니라고 해도 저거는 너무 성의 없이 캐릭터를 낸거같음
전후 캐릭터랑 비교만 해봐도
알렉스 - 생긴거에서 유추 가능한 미친 광년이식 스킬구성(평타시 배리어로 좀비질, 체력비례 딜 상승)
류드밀라 - 염동력, 포격전대 전대장이라는 설정에 맞는 스킬구성
시그마 - 스토리에서 직접 언급해주는 아빠 도와줘!, 스킨에서도 나오는 우월한 연산능력
각유나 - 스토리에서 레일리 없으면 솔라 코덱스에 의해 자멸한다는 설정 나옴
베로니카 - 딱 봐도 알 수 있는 존윅 패러디, 존윅 패러디에서 얼핏 보이는 파라밸럼 샷건씬, 의외로 일리있게 스토리에서 포장한 불사 설정
리코리스 - 가장 좀 별나긴 해도 자기 요리방식을 전투에 사용한다 라는 스킬 설명, 스토리에서 보여준 매운맛 우월주의 - 불속성 공격
근데 나유빈은 뭐 나온게 있나?
차라리 스충 30% 감소 설명이 '매일 이지수가 일을 늦게 끝내 퇴근시간이 늦어진 나유빈의 한을 해방해 적들의 업무처리속도를 감소시킵니다' 이리 나왔으면 일리라도 있지
타워 부식 효과는 '계곡의 평상을 철거한 경험을 되살려 필드의 타워를 부식시킵니다' 뭐 이런거임?
차라리 각등이는 원본 닥등이랑 캐릭터가 그리 다른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나온다 근데 나유빈은 캐릭터 설정이 제대로 나온것도 없는데 관리국때랑 성격도 달라 뭐 유저가 저걸 어찌 납득해야 함?
성능이 사기면 어떻고 아니면 어떠나고 최소한 이 캐릭터가 어떤 설정과 원리로 이런 스킬을 구사하는지 씹덕들을 납득시키기라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