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50일 정도 일찍 나가면서 2월 1일 전역인데 운좋게 올해 집갈 수 있게 되었다..


군머 와서 카사 시작하고 첫뽑때 핑챙 뽑고 그거 마저도 멋지다고 열심히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나도 남는 물건 애들한테 뿌리고 집에 갈때가 되다니...


페바에서 온갖 훈련은 다받고 해안경계 들어가서 모시던 중대장이랑 겜방에서 새벽마다 겜하고 놀고 돌이켜보면 재밌는 일도 많았다


마냥 기뻐서 신나고 날뛸 것 같았는데 힘든 정이 있다고 같이 지내던 애들이랑 헤어지는건 확실히 아쉽긴 하더라


두서없이 쓰다보니 길어졌다 다들 즐카사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