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 때 배는 고프고 라면살 돈은 없고 아마 소풍인가 갔다가 뿌셔뿌셔 하나 남은거 안먹고 있던거 끓여먹어봤는데
이게 씨발 문제가 뭐냐면 스프가 안풀려가지고 ㅅㅂ 면은 개좆같이 흐늘흐늘해지고 스프는 걍 둥둥 떠다니고 개좆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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