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번다고 시간 잘 못 내고

영업용 얼굴이 일상이라 남친한테도 이 얼굴 해줘야하나 고민하고

데이트 비용은 서로 내면서도 은근히 가격 의식한다거나

합리적인 애정 vs 진실된 돈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가 혼자 망가질 타입

그렇게 혼자 참다가 말 띠껍게 튀어나오고

그거에도 자기혐오 섞이다가 자존심 다 버리고 매달리는 모습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