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집 사장이 오픈기념으로 고급등급 고기를 1080원 주고 팔았음 이때는 무표 쿠폰이 많았던 시절임
얼마뒤 고기에 목소리를 추가했다고 희귀등급 고기라고 1600원을 주고 팔았음 이떄는 정직하게 돈을 내야함
그리고 곧 고기질이 초월등급 고기로 상승한다고 값을 2080원을 주고 판다고 함 지금도 정직하게 돈을 내야함
대신 니가 원하는 때에 살수없는 정해진 기간에만 파는 프리미엄 한정 고기임
가격변동을 미리 예고하지만 그전에 예약해서 살 수 없음
결국 소비자는 기분이 나쁨
항상 파는 고기였다면 아 고기 값이 오르기전에 미리 예약해서 고기를 사두면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고기를 얻을 수 있구나 -> 필요없더라도 손해를 보기 싫어서 구매에 좀 더 열의를 가짐
이 되는데
언제 돈이 생길지도 모르고 언제 다른곳에 소비해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번 공지는
고기를 살 능력은 있지만 한정된 기간에서 굳이 손해를 보면서 까지 사야만 하는가? -> 구매가 망설여짐 -> 고기 구매시기를 놓침 -> 고기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됨
이러면 손님들은 가게에 대한 평가가 맛은 있지만 사장이 불친절하고 가게 서비스가 좆같다며 소문이 퍼짐 -> 결국 여론에 귀를 닫고 사장하고싶은대로 가계를 운영하고 메뉴가 기간한정메뉴밖에 없는데 한정 메뉴가 계속 추가되고 이딴식으로 가격장난을 할 수록 새로 먹는사람은 없는데 미리 예약해둔 단골만 아는 구멍가게 맛집이 됨(대꺠카형성, 꼬접증가, 유입의 상대적박탈감)
그냥 요리사는 잘하는데 사장이 장사를 존나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