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투게임이라는 이 황량한 소수의 장르도 유저 유입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거든
그 중 대기업 캡콤, 남코가 가장 집중한건 유저들이 숙련도가 낮아도 그리고 PVP가 아닌 PVE여도 재밌게 대전할 수 있게 하는거였음
그걸 위해
숙련도가 낮아도 원버튼으로 공격, 콤보가 가능하게 하고, 유저가 아니어도 AI가 자기 수준에 맞춰서 상대해주는 모드를 만듬
카운터사이드에서 AI유저는 말도 안되니까 그럼 할 수 있는게 숙련도가 낮아도 대응이 되게 하는 것이고
카사에서 숙련도는 측정하기 애매하지만 아이템의 격차는 충분히 측정할 수 있거든
그래서 건틀렛을 할 때는 자기 캐릭터 8명에게 6티어 정도의 장비를 대여로 맞춰줄 수 있었으면 했음
당연히 6티어 장비의 부옵과 주옵은 지정 가능하고 언제든 바꿀 수 있으며
건틀렛 외에서는 활용할 수 없도록
물론 나는 건유저가 아니기 때문에 6티어라는 기준이 너무 과할 수 있어
그러면 5티어에 9강정도로 맞춰서 줄 수도 있을거 같아
중요한건 시작은 쉽게 종결은 어렵게 라는 방향으로 가야하는데
지금 카사는 시작부터 너무 어렵게 막아두는거 가틈
이번 전용장비도 내심 맞추기 쉽게 내주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결과를 보니 절대 그럴 생각이 없어보여서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