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몇 일 전에 갑자기 아이디어 생각나서 정리 했던거임


일단 두껍고 큰 책 1개를 샀음

역할은 오나홀 덮개 겸

허리 잡는 느낌+그 후에 박을 때

느껴지는 무게 고증 용도임


그리고 내 좆보다 살짝 얇은 정도의 본드를 샀음

솔직히 너무 헐거운 걸레 뷰지 보다는

좀 쪼이는 뷰지가 낫잖아


본드 두께와 책 두께를 비교하고


원래는 분홍색 클레이를 사려고 했는데

다이소에 검은색이랑 살색 밖에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살색 샀음

검은 뷰지는 내 취향이 아니라서





본드에 로션 존나 발라주고


클레이로 감싸줬음

로션은 나중에 본드 빼낼 때

더 잘 빠지게 하려고 바른건데

딱히 도움은 안되더라


만들고 나니 책에 비해 두께가 너무 굵어서

이후에 좀 눌러줬음


옆에 긴 클레이 추가로 붙인건

책에 고정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임

배꼽 같이 생긴 건 의도한 거 아님


그리고 선풍기로 계속 말려줬음


그러고 딱 24시간 뒤에


적당히 굳은거 같아서

안에 있는 본드를 빼려고


팬으로 본드를 반대로 밀어줬음


잘 빠지게 반대쪽 출구 넓혀줬음


빠지긴 했는데 모양이 박살났더라

물론 사용할 때는 딱히 문제는 없었지만

좀 아쉽더라

클레이 챈이 없어서 타 커뮤니티에 물어봤는데

바셰린 바르면 굳은 뒤에 빼기 쉽다네

근데 난 답변을 너무 늦게 봐서

그냥 로션만 발라서 이렇게 됨


살짝 넓혀주고





이거 자르는데만 40분 정도 걸렸음


본드 뺀 클레이 오나홀 넣고


책 닫고 눌러준 다음에



테이프로 살짝 고정해줬음


오나홀 넣은 책도 테이프로 감아서

클레이 오나홀이 밖으로 못 나오게 만들었음


한 번 더 구멍 늘려주고


끝 부분 조금 잘라냈음


퍼온 이브 야짤로

(이건 딱히 젖보똥도 없고

섹스 묘사도 없어서 18딱은 안 달았음


인쇄하고



위쪽 테이프로 감아서

책에 붙여주고


아래쪽도 감아줬음


외형은 완성


완성샷1


완성샷2


완성샷 3


실제 크기1

혼자서 사진 찍을 수가 없어서

영상 찍고 영상을 스크린샷 찍음


실제 크기2


이제 사용하기 전에



안쪽까지 로션 발라주고


젤리까지 으깨서 넣고 발라주면


사용 준비까지 끝



사용법은

누워서 정상위 하듯이 쓰거나

허리 잡고 섹스 하듯이 쓰면 됨





후기

일단 돈이랑 시간이 존나 아까웠음

책 2만원

클레이 4천원

본드,테이프 각각 천원

총 26000


만드는데 든 시간

첫날 2시간

오늘 3시간

총 5시간


솔직히 결과물에 비해

돈이랑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갔음


2번째는

이제 의욕이 안 난다는 거임

이거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기도 하고

이거 만드는데 너무 힘들었어서

앞으로는 만들어도 날먹할 수 있는거만 만들 듯



봐주셔서 감사



그리고 이거 본 사람들은 꼭

한 번씩 만들어봐라

결과물 보면 뿌듯하기는 함


그럼 난 씻고 챈질 좀 하다가

잘자콘 좀 올리고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