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주간 메타빨에 힘입어 결국 챌린저1까지 와버렸다. 니가와가 좋은점이 상대 플레이에 맞춰서 낼 수있는점이랑 왜 졌는지 알기쉬운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덱이 나랑은 제일 잘 맞는것 같더라.
제일 무서운건 상대 함선쪽에 딱 붙어서 내려오는 각유빈이었는데 답은 맞각유빈이 제일 승률이 높았다. 각유빈말고는 라인전 오래버텨줄 친구가 거의 없어서 얘로 라인전 버티면서 상대 야누스보다 빠르게 코핀1스 야누스로 상대 각유빈을 쳐리해야 그나마 이길수 있었음 회피떠서 시간 질질끌리면 ㅈㅈ.
시그마는 좋아하는것도 있지만 현재 아직도 건을 지배하는 각유빈한테서 거의 손해안보고 낼수있는 유일한 타워라고 생각해서 넣었다. 리더까지 주면 바로 죽어도 1코손해로 니가와 강요할수 있고 꾸준히 내면서 코스트차이로 라인전 밀어버리는게 주 승리플랜이었다.
응디탁은 주로 가끔 만나는 서폿덱 후열 저격용으로 사용했다.효율좋은 저코 앞라인이랑 건쉽으로 탱하면서 뒷라인 정리하면 앵간한 장비차이 아니면 이기는것 같았음.
상대가 보통 베로롱같은 저코로 닥돌하는 경우면 코핀 타라스크로 특수기 빼고 베로롱이나 레지나로 라인 유지하면서 받아치는식으로 했다. 보통 이런플레이는 신은나타는 친구들이 많이했는데 이 경우에는 각수연 궁극기 맞으면 좋아죽으려 하기 때문에 라인유지하고 각수연 먼저 던지는 경우도 있었음. 상대가 맞 각수연 하더라도 건쉽으로 몸빵세우고 싸우면 왠만하면 이겼음. 이프리트는 각수연 상대로 좋은픽이긴 하지만 각유빈에게 너무 쉽게 카운터를 먹어서 타워가 2개인마당에 너무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했기에 결국 최근에 육성한 베리어 4랩짜리 에스타크로 교체함. 앞에도 얘기했다시피 서폿덱 상대로도 좋고 카일웡같은 후열 레인저상대로도 좋고 무엇보다 각유빈 강평 사거리 밖이라 그나마 안전했음.
무엇보다 현재 건쉽은 각유빈 아니면 대처가 힘들정도로 사기적인것 같음. 이프리트를 뺄수있었던것도 사실상 각수연을 건쉽 각수연으로 어느정도 대비가 가능했기때문에 가능했는데, 건쉽은 공중에 떠다니기 때문에 사실상 근접공격이 가능한 친구는 각수연빼고는 없다시피해서 세트도 하나 못맞춘 고르디템 두개 주고도 하루종일 맞아도 내려오질 않더라. 업까지 되서 각수연이 후려패도 제법 오래 버텼었음. 코핀1스까지 같이 먹이면 상대 함선앞에 더 단단한 함선 새로까는 수준이었음. 물론 각유빈 때문에 먼저까는건 좀 무섭고 야누스로 어느정도 처리되기 직전에 까는식으로 많이 사용한듯 싶다.
건하면서 좀 열받아서 많이 달린적도 가끔 있긴 했는데 기본적으로 내가 좀만 많이해도 쉽게 질리는 스타일이라 멘탈도 챙기는김에 건포만 빼는식으로 천천히 했었는데 이번주는 제법 잘 풀려서 챌달고도 좀 더 달린것같다. 이제부터는 실비아 새스킨도 나오던데 원래 목적이던 로비구경이나 하면서 천천히 즐기면서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