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부가적인 편의사항도 그렇지만
마케팅 문제가 제일 컸다고 봄
6.0 때 진짜 회사 명운을 걸고 혼신의 힘으로 광고했다가 말아먹은 후론 1년에 광고비 5억도 안 쓸 정도로 확 내려앉았으니까
홍보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유입이 달라지는데 스비 자체적으론 여러모로 한계가 있었지
그러다 보니 게임 체급도 점점 내려앉고
그래서 난 스세 반주년 떡상도 좀 회의적임
게임 자체의 문제도 문제지만 일단 홍보부터가 발목을 잡을거라 대기업 등에 업고 홍보비 미친듯이 부어서 떡상한 겜들이랑 같은 선상에 놓기는 아주 힘들거 같음
카사가 당시에 넥슨에서 나간거야 넥슨 의지가 있어서 어쩔 수 없었다고 쳐도
스세는 무조건 퍼블 끼고 나왔어야 했음
퍼블이 떼가는게 매출의 절반 정도라니까 진짜 큰거긴 한데
자체 서비스 한계로 전체 파이가 말도 안되게 떨어져버리니까 오히려 넥슨이랑 퍼블비 나눠먹던 시절보다 더 못 벌게 됨
딱 소탐대실이라고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