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간 포팅을 진행해본 해본 결과

C# 코드를 파이썬으로 포팅하는 것보다

내가 C#을 배우는게 빠르겠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이후 패킷 파싱 로직을 포팅하는 작업은 신물이 나서 잠시 관뒀다.

의미 없는 작업으로 약 1.5주일을 날렸다


또 해야할 건 클라이언트의 서버 우회다

현재 수정하기 쉬운 클라이언트는 스팀 버전이므로 스팀 버전으로 진행한다

다만 한계점은 모바일에는 적용이 힘들어 보인다

클라이언트의 시작점을 이전에 알아냈으므로 로직을 따라간다

플랫폼별로 서버를 처리하는 모듈이 다르다

클라이언트를 패키징할 때 결정되는 전역 설정 모듈의 값에 따라 달라진다

이 값을 수정하거나 추가해서 커스텀 서버 모듈을 사용하도록 로직을 변경할 수 있다

커스텀 서버 모듈도 기존 모듈의 구조를 참고해서 만든다

이미 개발 테스트용 서버로 보이는 정보들이 일부 존재해서 어렵지는 않을 듯 하다

먼저 클라이언트에서는 내부적으로 정의된 접속 경로에서 로그인 서버 정보를 받아온다

이 경로를 조작하여 내가 띄운 서버에서 로그인 서버 정보를 받아오도록 만들 수 있다

정보는 json 파일의 형태로, 현재도 클라에 적힌 경로에 직접 접속하여 구조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