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소시엄 천장입니다.


현재 컨소시엄 내 ‘납골당’ 자리가 일부 비어 있습니다.


언젠가 접속을 멈추게 되더라도 들판 어딘가에 이름 없이 사라지는 것보다는 하나의 둥지 같은 공간에서 마지막 순간을 함께했던 동료들의 기록 속에 남는 편이 낫지 않겠습니까.


천장은 단순한 컨소시엄이 아니라 함께 쌓아온 시간과 흔적이 머무는 자리입니다. 조용히 자리만 지키는 것도 좋고 가끔씩 돌아와 발자취를 남기는 것도 좋습니다. 묻힐 곳이 필요하다면 천장은 당신에게 언제든 열려 있습니다.


https://arca.live/b/counterside/167578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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