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는 달리 만일 금태가 정상인이고 신의 디렉터 수준으로 겜 잘 끌어가는데 온 세상이 억까해 카사가 망했다고 가정 하더라도 리부트는 망할 수밖에 없음.
우선 사람이 몇 년 동안 애착을 가지고 쏟아부은 걸 다 밀어버리고 다시 하세요 하는데 어지간한 애정이 없으면 그거 못할 짓임
결국 여기서 콘크리트라고 믿었던 층이 개박살남.
그리고 유입하려고 해도 '한 번 망했던 게임인데 이걸 구지?' 싶은 게 커서 맨 처음 오픈할때보다 유입이 더 안옴.
거기에 꼴에 개선한다고 아무거나 지멋대로 건드려서 기존에는 스테이지 미는데 전혀 무리가 없던 애들이 리부트에선 사지 팔다리가 잘려서 휠체어도 못타고 바닥에서 기어다님.
그리고 그 휠체어 밀어줄 애를 찾아봐도 전부 다 같이 팔다리 짤린 꼬라지로 기어다녀서 휠체어 미는 건 고사하고 그냥 게임 진행이 안 됨.
전부 다는 아니지만 내가 해본 리부트, 혹은 재오픈한 게임들 중 한 8할은 이꼬라지였음.
재화수급 ㅈ망에 스텟 건드릴 줄 몰라서 PVE PVP 싹 다 정상운영 불가임.
당장에 금태가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 정도는 아니겠지 시전할거면 과연 금태가 그 정도의 카사 이해도가 있을거라고 생각함?
설사 리부트가 나온다고 해도 금태 머리통에 무슨 쓰레기 매립지가 있는지는 모르는 일이고
그게 우리가 아는 카사는 아닐거라고 봄.
그럴 바에야 그냥 리부트는 안 나왔으면 좋겠음 진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