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할텐데 열심히 안 할거 같음.


어쨋든 신규 생각+리소스 쌀먹 때문에라도 스토리 처음부터 진행할텐데


지금까지 쌓인 분량다 소화하는데만 아무리 빨라도 2년은 걸릴거 같고, 이미 다 아는 내용 다시보는 만큼 그 재미가 반감될게 분명해서..


게임 자체의 재미가 확실해서 감안하고 붙잡고 있을 정도 아니라면 흠 글쎄요?


금태는 증오하지만 카사를 다시 더 오래보고 싶은 마음이 더 크긴하니까.. 잘 냈으면 좋겠는데 대가리가 금태라서 기대가 하나도 안 된다. 옆동네 볼따구처럼 본인 한계 인지하고 확실한 디렉터 외부에서 데려오면 좋을거 같은데 그럴 인맥도, 자본도, 인망도 있을거 같지 않다.


개인적인 소망하나 더 끄적여보자면 타기리온 에피소드 (정확히는 엔딩)은 다시 써줬으면 좋겠다. 마지막에 전개가 너무 급작스러웠어.. (탐미엘 따잇.. 마왕 2번째만에 클리포트 게임 종료..)